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롱(난다 난다 니얀다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4화 <[[니얀다의 정체]]> 때 [[미미(난다 난다 니얀다)|미미]]를 처음 만나는데, 이 때부터 [[난다 난다 니얀다/찍찍 일족 편|찍찍 일족 편]]까지 잊을 만하면 미미에게 계속 '''젊은 오빠'''임을 어필한다(...). 물론 미미는 그때마다 아저씨라고 한다. [[사랑에 빠진 메롱|47화B]]에서는 꽃집에서 일하는 --알바생-- 메롱을 보고 '''[[형이 왜 거기서 나와|아저씨 왜 여기에 계세요]]'''를 시전했다. 불쌍한 아저씨(...). 이후 75화에서 딱 한번 '''오빠'''라고 불러준다. 니얀다를 싫어하지만 나름대로 인정은 하는지 니얀다가 망토대왕을 왕으로 인정하고 망토대왕한테 절을 했다는 소문[* [[봉봉]]이 꾸민 짓이다.]이 뉴스에 나올 때 '''그럴리가 없다'''며 망토대왕한테 무슨 꿍꿍이가 있을거라 생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